충격.."냉장고 속 영유아 시신"
안녕하세요
"킬링타임"입니다!
이번 소식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다름 아닌 영유아의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미신고 영유아 수를
조사한 결과, 무려
2000명에 달한답니다.
미신고 영유아 20명을 추려
지자체에게 조사를 맡긴 결과
수원 한 아파트에서 A씨의
범행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사건을 다뤄보겠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한 가정집에서
남녀 영아 시신 2구가
냉장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범인은
아기의 친엄마였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 했습니다.
또한,
1차 조사를 마친 뒤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국과수는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사인은 불명"
"정밀 부검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어렵다"
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A씨가
지난 2018년, 19년 11월
아기를 낳아 곧장 살해 후
시신 2구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그 기간이 무려
4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범행동기는 경제적 빈곤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A 씨는 범행 사실을
전부 자백했고 "아이 목을 졸라
살인하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했다.
또한
A씨의 남편은 '부인이 아이를
낙태한 것으로 알았다' 하여
충격과 의문점들을 낳고 있습니다.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3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킬링타임입니다!
이번 소식은 많이 충격적인
소식이어서 안타깝습니다.
다음소식은 다소 밝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킬링타임이었습니다!
